글쓴이: 백씨엄마 작년여름에구입한아래목매트 넘넘넘잘쓰고있지라 나이50을 후울쩍넘어선지라 뼈마디가 욱신욱신아프고 시렸는데 아따 요 매트땀씨롱 얼마나 따땃이 보냈는지 모르지라 처음엔 가격도 좀 비싸고해서 쬠 망설였는디 정말 잘 했다는생각이 들지라 나처럼 후울쩍 나이드신분들 한번 써보셔 정말로 후회없을테니 내 보장하리다 사장님도 상냥하시구 얌전하시구 그러니 써비스걱정일랑 꽉 붙들어매시구 일단 한번 저질러봐 몸이 따땃해야 특히 여성분들에게는 더할나위없지라 찜질방가서 지질생각하지 마시고 요놈하나 들여놓고 일년 열두달 써보셔 찜질방 갈 돈 으로 매트값 빠지고도 남을낀게 마지막으로 아래목의 번창을 기원하며 안녕히 계시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