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J.wave 아래목의 온수온돌매트  
 
【서울=뉴스웨이 홍세기 인턴기자】겨울철 사람들이 가장 가까이 지내는 물품이라면 잠자리를 따뜻하게 해주는 온열기구들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제품들은 공통적으로 몇가지 문제를 가지고 있는데, 요즘 크게 문제가 되는 전자파를 비롯해 온도조절이 제대로 안되 화상을 입거나 화재의 위험에 쉽게 노출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한번에 해결한 제품을 (주)J.wave(대표 정완식)에서 `아래목'이라는 브랜드를 통해 개발해 판매를 하고 있다. 바로 한국의 온돌 방식을 차용한 제품인 온수온돌매트로 이것을 개발한 정완식 대표는 "전기매트를 사용하다보니 잠을 자도 잔것같지 않고, 이래저래 불편한 점이 많았다. 20년간 냉난방시공업을 하다보니 보일러를 이용해 온돌처럼 온수 순환 방식의 매트를 개발하면 어떨까?라는 아이디어가 떠올라 개발 한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온수매트는 전기매트에 비해 물을 이용하기 때문에 은은하게 열이 퍼지고, 온기를 오랫동안 보관해 전기를 절약하고 화상의 위험이 없으며, 전자파에 노출되지 않아 잠을 잤을때 숙면을 취할수 있다"며 제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보였다.
현재 온수매트 시장은 전기매트 시장에 비해 아주 작다. 하지만 정 대표는 "목재를 이용한 난방에서 연탄으로 연탄에서 기름으로 기름에서 가스로 넘어가는 난방설비는 대체로 10~20년씩 걸렸다. 이것역시 앞으로 5년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전하며 앞으로의 사업 현황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지만, 요즘 걱정거리는 초저가로 판매되고 있는 온수매트라고 한다. 정 대표는 "어떻게 그 가격이 나올수 있는 궁금해 제품을 사다가 분해 해봤더니, 과연 이걸 엔지니어가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조잡했다. 이런 제품들은 1회용이라고 봐야 한다"며 이런 제품들이 온수매트를 나쁘게 보는 시각을 만들지나 않을까 걱정을 했다. 이어 "우리 제품은 가격은 저가 온수매트에 비해 비싸지만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제품에 들어가는 거의 모든 부품을 자체 개발 생산한다"며 고객을 만족 시킬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있다는 엔지니어로서의 자부심을 내보였다.
 
 
★사용後記★
 
아래목 온수 매트를 사용해본후
지난 8월 비교적 값이 비싸 많이 망서리다가
그래도 건강이 좋아진다하니 비싼 만큼 값을 할것같은 마음에
구입을해서 사용해본결과
더운 여름날도 따뜻하게 땀흘리며 사용하고서 처음에는 별 반응을 못 느꼈는데
자고나면 몸이 가뿐해지고 이제 요즈음에는 아주 편안한 잠자리로
늘 아침이 산뜻하며 몸이 붓는 증상도 사라지고
 
무릎 관절이 아파 절절 매며 맨바닥에 앉으려해도 간신히 앉곤했는데
요즘들어 부드러워진 무릎이 아주 편안하고
지난번 병원에가서는 관절 치료약이 필요없다는 말을 할정도로
글루코사민 관절약 아무것도 먹지않아도 활발하게된 원인을
처음에는 무엇 때문에 관절이 부드러워졌을까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온수 매트를 사용함으로  좋아졌다는 확신에
이제는 온수매트 마니아가 되었다
 
이제 날씨 서늘해지면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도 너무 좋을것같아
아직도 우리식구 딸 아들 아빠 세개나 더 필요하다
생각해보면 에너지절약도 되고 건강도 좋아지니 얼마나 감사한지
[뉴스웨이 인턴가자 홍세기님]께 감사를 드리며
좋른제품 생산해 주신 아래목 업체 사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어떤일이든 진실은 통하게 되지요?
그  어느 분야라도 열과 성을 다하면 성공하지 못할일은 없으리라봅니다,
 
고장없고 에너지절약 건강도 좋아지는 이러한 제품은
영구 적이여야합니다,
평생 직업 으로서도 이미 성공이라는 확신을 해보면서
소비자의 한 사람으로서 어떤 제품을 선택할까 망서릴 필요없습니다,
선택은 자유이지만 많은 분들이 다 함께 건강해진다면 하는
바램으로 사용후기에 가름할까합니다,
 
 
"아래목매트" 화이팅!
 
 
 
     lim888,오 현정,
 
 
[작성일 : 2008-09-26 19:2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