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래목 관계자 여러분
저는 아래목 온수매트를
주위분의 소개로 구입해서 쓰고 있는
주부입니다
저는 이 아래목 온수매트를
사용한지는 3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저는 아이들을 자연분만한후부터는
항상 허리와 목이 자주 아파서
한의원과 정형외과에 가서
침과 물리치료를 계속 받아왔던
주부입니다
취침할때에는 항상 전기요를 깔고
자곤했으나
자고난후에는 몸이 타들어가는
느낌을 항상 받곤 했습니다.
주위에서는 전기요는 몸에 안좋다라고
쓰지말라고 했으나 저는  전기요만 써왔습니다.
아래목 온돌매트를  산후조리원에서
사용해보신 분의 소개로
상담을 받고 구매를 해서
집에서 침대위에 설치하고 써보니
전기요의 피가 타들어가는듯한 느낌은
전혀없었고..
취침한후의 쾌적함과
허리와 목의 아픔으로 인한 병원치료도
안받게 되었고..
숙면도 푹 취할수있었습니다.
만족도는 이루말할 수 없을정도로
너무나도 좋아서....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온돌매트의 가격도
가정생활의 무리도 안될 금액이었고
금액에 비해서 제품품질의 만족도도
높았습니다.
수고하세요**
 
[작성일 : 2008-01-26 16: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