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버섯 채취를 위하여 장박에 들어갔습니다.
조금씩 싸늘하게 변해가는 날씨에 따뜻하게 아래목 보일러 덕을 봤습니다.
다만 연료밸브쪽에 고무링이 보일러 열에 의하여 빨리 상해 버리는게 흠 이라고 할까.
불 조정만 잘하면 적은 연료로 타사보일러보다 조용하게 편안한 밤을 지낼수 있습니다.
고무링하고, 솜은 여유분을 상품 배송때 보내주셔야 할듯....
아니면 화구와 연료밸브사이에 호스로 열차단을 한다면 고무링은 장기간 사용 가능 하겠지요
올새 소미산해에는 아래목 보일러 더분에 따뜻하게 지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고무링하고 솜은 보내주실수 있나요~?
수고 하세요~^^